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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이즈 : 12.3×3×19cm
이번 시즌 신제품은 기존 골드 버클과 달리 실버 더블C와 그레이 다이아몬드가
서로 보완해 시대의 클래식 디자인을 재현해 언제 어디서나 패션의
긴장감을 풀어준다. 태어난 연도 2019의 이름을
딴 샤넬19 핸드백. 수백 년의 역사가 마침내 19에 대한 단서를 모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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